성씨의고향(반남박씨)

역대인물:10세 인성왕후(仁聖王后)

월명실 2013. 4. 19. 20:53

순번




시호

관직

103

10

인성왕후(仁聖王后)




제 12대 인종의 비
10세 인성왕후(仁聖王后) 1514-1577

조선 제12대왕 인종의 비 . 금성부원군(錦城府院君) 용(墉)의 딸이다.

1524년(중종 19) 세자빈에 책봉되고, 1544년 인종이 즉위하자 왕비가 되었다. 존호는 공의(恭懿)?효순(孝順)이며, 전호(殿號)는 효모(孝慕)이다.

인성왕후가 선조 10년 11월 29일 경복궁에서 춘추 64세로 후사없이 승하하자 선조는 시호와 존호를 효순공의이선이라고 올렸다. 그리고 인종 왕릉옆에 미리 비워놓았던 능침자리에 왕비릉을 쌍릉으로 조영했다.

왕세자빈 으로 책봉될때 책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그대 박씨는 명문에서 아름다움을 길러 공경을 갖추고 숙덕하여 아름답고 순한 덕을 지녔음에 깊고 조용한 경지에 이르고, 예를 지켜 어그러지징 않으며 온순하여 윗사람의 명을 잘 따르니 어찌 번거롭히랴? 지아비가 창도하고 지어미가 따르는것을 징험하는 것은 바로 혼인의 처음에 달렸으니, 이제 사신 영의정 남곤과 병조판서 홍숙을 보내어 그대를 세자빈으로 책명한다.

인종과 인성왕후의 효릉

효성이 지극해서 능호(陵號)까지 효릉(孝陵)으로 정해진 인종(仁宗)은 불과 8개월밖에 안되는

재위 기간의 운명이 생모(生母) 장경왕후(章敬王后;중종의 제1계비)의 삶과 유사하게 꽃을 펴보

지도 못하고 요절(夭折)해 버린 비운의 왕이었습니다. 명종(明宗)이 즉위하고 명종의 생모 문정

왕후(文定王后;중종의 제2계비)가 권력을 잡은 후 인종의 외척들을 제거하는 을사사화(乙巳士

禍)을 일으켜 더욱이 사후(死後)까지 안타까운 결과를 낳습니다. 인성왕후 박씨(仁聖王后 朴氏)

는 금성부원군(錦城府院君) 박용(朴墉)의 딸로 태어나 11세 때 세자빈에 책봉되지만 왕비 재위 8개월만에 인종(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