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만년 살것 처럼 천년,만년 살것 처럼 古稀(고희), 喜壽(희수), 다 지나고 傘(산)壽(수)의 나이에도 언제, 어디로 갈 곳도 모르고 살면서 제발 아는 척 나서서 설치지 마오 태어날 때 빈손으로 이 世上(세상)에 왔으면서 저 世上(세상) 갈 때 또 무엇을 갖고 간다고 갈 때 입고 갈 壽衣(수의)에 주머니도 없는데.. 우리 이야기 2013.01.31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 우리 이야기 2013.01.31
아름다운 인생으로 아름다운 인생으로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운동하.. 우리 이야기 2013.01.31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타 들어가는 불처럼 온유하게 사랑하겠습니다. 어둠을 밝혀 주는 불빛처럼 더 환하게 웃으며 사랑하겠습니다. 살면서 필요한 존재로 당신곁에 머물겠습니다. 흐르는물처럼 시원한 바람처럼 타오르는 불처럼 신선한 공기처럼 땅의 기운을 하늘의 기운.. 우리 이야기 2013.01.31
6년간 주인 묘소 지키고 있는 충견 이야기 6년간 주인 묘소 지키고 있는 충견 이야기 -- 충견 카피단" 가장 흔한 욕설인 '개새끼'를 영어로는 'son of a bitch'라고 한다. bitch는 암캐를 뜻한다. 20여개국 수억 인구가 사용하는스페인어에서는 'hijo de perra(이호 데 페라)'라고 한다. hijo는영어의 son, perra는 dog에 해당하는 perro의 여성형이다. .. 우리 이야기 2013.01.31
배우자에게 해 주어야 하는 말 배우자에게 해 주어야 하는 말 건강한 가정은, 사회생활에서 오는 긴장을 풀어주고, 지친몸과 정신을 회복할 수 있는 안식처이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자로부터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들을 권리가 있다. 배우자에게 듣고 싶은 말들을 물어보기위해, 많은 친구들을 모이게해서 듣고싶은 말.. 우리 이야기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