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의 금풍농원의 모습이다
비가 지나간 뒤라 유난히도 쾌청한 날씨이다.
풀과의 전쟁이라도 해야할 듯 베도 베도 끝이 없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나의 신념이기에 올적마다 조금씩 조금씩 제거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
변모해가는 농원의 모습에서 몸은 비록 고단해도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잘 자라다오 그래서 즐거움을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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