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과 유머

성인 유머

월명실 2014. 10. 19. 10:05

                                        젊은 부부가

 

 

 들에서 보리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 하는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자리에서

일을 치르었다

 

 

일을 끝내고 보니

닦을것을 준비 않해서 어쩌지!? 남편말에...

 

 

 

색시가 하는말이...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마누라는 말했다 ,

잠시뒤 마누라는 일어나서 밭을매기 시작한다

 

남편이 하는말...


여보,벌써 말렸어?

그럼요!, 쪼개서 말리는것과

 

 

 

통으로 말리는 것이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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