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고향(반남박씨)

역대인물: 16세 박태순(朴泰淳) -동계

월명실 2013. 4. 19. 21:20
순번




시호

관직

182

16

태순(泰淳)

여후

동계


형조판서

16세 박태순(朴泰淳) 1653(효종 4)~1704(숙종 30)

. 소--응순-동언-황-세상-태순
자는 여후(汝厚), 호는 동계(東溪).
대사헌 황(潢)의 손자이며, 광흥창수(廣興倉守) 세상(世相)의 아들이다.
1682년(숙종 8) 생원이 되고,
1684년 황감과(黃柑科)에서 장원급제하였으며,
1686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지평(持平)을 거쳐,
1689년 홍문관에 등용되고, 2년 뒤 문학(文學)이 되었다.
1691년 우부승지(右副承旨)를 지내고, 이듬해 경주부윤(慶州府尹),
1695년 이후 광주부윤(廣州府尹)?대사간 등을 역임하였다.
1698년 형조판서를 거쳐 이듬해 전라도관찰사로 재직중에, 허균(許筠)의 문집을 간행한 데 대한 전라도 유생들의 규탄으로 장단부사(長湍府使)로 좌천되었다가
1703년(숙종 29) 복직, 경상도관찰사가 되었다.
1695년 11월 광주부윤(廣州府尹) 재직시 성중에 있는 백제 시조 왕묘(王廟)의 묘정이 황폐되고, 그 담과 벽이 퇴락하였음을 보고 임금에게 건의하여 수명의 노비를 두어 이를 소제하게 하고, 군관(軍官)들로 하여금 이를 교대로 지키도록 하게 한 일이 있다.
저서로는 《동계집》 6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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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