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칠 과삼 (功七過三)" 의 정신 문화
김일성의 선전포고 없는 급습 불법남침으로 대한민국의 국운이 풍전등화에
놓여 있을때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탁월 한 외교가 없었으면
현재 대한민국은 없고 인민공화국으로 적화통일이 되어
모조리 숙청당하고 굶어 죽었을것이다.
가난과 빈곤에서 허덕이며 세계에서 인도 다음으로 가장 가난 한
나라를 새마을 운동으로 재건하고 오로지 국가를 위하여 몸바친
고 박정희 대통령과 삼성, 현대 가 없었으면 아직도 빈곤에 시달리며
굶어죽는 국민이 수두룩 하고 이미 적화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한국을 셰계10위권의
경제대국의 대한민국으로 누가 안들었나?
길을 잃고 산속을 헤매다 조갈이 나서 죽을 지경에 이르렀는데
마침 옹달샘을 발견하고 그 샘 물을 마시고 기사희생 하여
고마움의 표시로 그 옹달샘에 큰절을 했다는 일화가 있는데
10가지를 잘 하다 한가지를 실수하면 가차없이 할퀴고 물어뜯고
험집을 내는 인간답지 않은 물귀신 같은 불량 종자들이
정계에 오물 같이 쌓여있다.
왜 잘 한건 잘했다고 칭찬을 못 하고 이리떼 같이 물어뜯기만 할까?
지네들 잘못은 대자 대비 하게 용서를 하면서....
에끼! 이 버러지 같은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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