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머슴들의 이야기
햇볕에 말려 다시 안방에 들여놓았습니다.
생각하고 그 청년을 평양의 숭실대학에 입학시켜 주었습니다.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요강을 씻어 숭실대학에 간 그가 민족의 독립운동가 조만식 선생님이십니다.
그렇게 대답하셨습니다. 그게 조 만식 선생님을 낳게 했습니다.
농장에 한 거지 소년이 굴러들었습니다.
발견했는데 한 권의 책 속에서 그의 본명을 찾았습니다.
하원의원에 여덟 번 피선된 후 백악관을 차지했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수 있습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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