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모음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월명실 2014. 8. 3. 20:45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

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

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

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

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

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

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

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

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

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

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

나님을 사랑 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요한일서 4장 : 7~21>

 

 

 

 

 

 

 

 

'아름다운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부자는 지식을 갖는것  (0) 2014.08.04
傑作詩 4選   (0) 2014.08.04
梨花에 月白하고  (0) 2014.08.03
강을 건널 수 있는 사람  (0) 2014.08.02
쓸모 있는 것과 쓸모 없는 것  (0) 201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