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이야기 : 1
어떤 아버님이 생전에 전 재산을
자식들에게 사이좋게 나누어 줬는데
어느 자식 하나 부모를
제대로 모실려 하지 않고
심지어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지 않으니
이 분들이 화가 잔뜩 나셔서
자식들을 상대로 법원에다
증여재산 취소 및 반환 소송을 걸었는데
판사도 부모가 있는 인간이라
그 자식들이 괘심타 하여
그들의 부모님 손을 들어줬다네요...
이야기 : 2
이번에는 홀로 사시는 어머님이
평생을 온 몸과 마음과 재산까지
올인하여 아들을 의사로 키워낸 엄마가
이제 늙고 병들어 더 이상 일을 할 수도 없고
자식 키우느라 숨겨놓은 재산도 없으니
용돈이라도 조금씩 달라 했는데....
자식이 웬수라 남에게 말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자기 아들에게 제발 생활비 좀 달라고
오죽하면 법원에다 소송을 냈다ㄴ고 하네요....
이야기 : 3
또 어떤 심장에 털 박힌 자식은
자기를 평생토록 애지중지 키워준
치매걸린 부모님을 모시기 귀찮다고
멀리 필리핀까지 모시고 가서
아무도 모를 줄 알고 버리고 왔는데
한국인임을 알게 된 현지 당국에서 한국으로 보내져
지문으로 감식하여 들통이 나서
불효막심한 자식으로 지탄을 받게 됐다네요
우리는 예로부터
어른과 부모님을 공경하고
형제간에 화목하고 우애있게 살아 온
동방예의지국으로 자처하였건만 ....
이는 우리 부모들의 세대들이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일생을 그릇된 가치관으로
살아오면서 자식교육을 잘못시켜 온 결과로
당연한 업보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서글픈 노후를 마지하고 있는 그들의 처지가
너무나 안타깝고 눈물겨워 한탄을 금할수 없네요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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