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세탁에 관한 일반상식

월명실 2014. 3. 1. 13:08

 

세탁 요령


▶세탁용 세제 절약법
옷 세탁할 때는 빨랫감을 미리 넣고 세제를 넣는 것이 보통이지만 아무리 많은 세제를 넣어도 때가 빠지는데는별 차이가 없다.
세탁물의 때를 빼는것은 거품 . 세탁기에 물을 받고 세제를 넣은 다음 세탁기를 돌린후 빨래를 넣도록. 20-30% 정도 세제를 절약할 수 있다.
▶벨로아 털이 누웠을 때
흔히 '비로드'라고 부르는 벨로아 옷은 감촉이 좋지만 탈이 누우면 보기싫다.
뜨거운 물을 욕탕에 받아 김이 나면 털이 누운 부분 안쪽에서 김을 쐬어 털을 세우면서 손질한다.
탈색방지 세탁법 옷을 세탁할 때 탈색이 되면 다른 옷까지 물든다.
탈색되는 옷은 세숫대야에 물2리터를 넣고 중성세제2스픈과 식초 1스픈을 넣는다.
그 물에 세탁하면 탈색 방지에 도움이 된다.
▶모직용 세제가 없을 때의 세탁법
겨울에 입는 모직옷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통세제는 절대 금물.하지만 전용 세제가 없을땐 샴푸나 주방용 세제를 사용해도 좋다.
단, 순모 스웨터는 샴푸를 물에 풀어 세탁해 섬유의 질감이 살아나게 한다.
▶다리미 바닥이 눌었을 때
옷을 다리다 보면 다리미 바닥이 잘 눌어 붙는다.
화학섬유가 눌어 붙었을 땐 신문지에 굵은 소금을 깔고 조금 달군 다리미 바닥을 그 소금에 긁어대면 깨끗해진다. 그 밖의 이물질이 묻었을 때는 솜에 아세톤을 묻혀 닦아낸다.
▶단주름 없애는 법
바지나 치맛단을 낸 경우 다림질을 해도 기존의 주름이 없어지지 않는다.
이럴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스팀 다림질을 한다.
주름을 세울 때도 같은 방법을 쓴다. 옷 표백시 주의할 점 표백할 때는 먼저 표백할 옷을 세탁한 다음에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지저분해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표백제의 양이 많으면 천이 약해지므로 물과 표백제의 비율은 20:1 정도가 좋다.
무엇보다도 주의할 점은 옷 표백시 옷이 물위로 떠오를 수있으므로 천을 눌러야한다.
견이나 모직을 표백할 때는 과산화수소를 이용한다.

얼룩지우기

버터
비눗물로 세탁한 다음 기름기가 남아 있으면 벤젠으로 닦아낸다.
립스틱. 우유
아이스크림
알코올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세탁한다.
케첩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시초로 한번 더 닦아낸 다음 세탁한다.
매니큐어
아세톤으로 지운다. 아세테이트나 테트론 옷감은 신나로 지운다.
식용유
벤젠으로 닦아내고 세탁한다.
페인트
휘발유나 신나로 닦는다. 또는 비눗가루에 양파즙을 섞어서 페인트가 묻은 자국에 바른다음 비벼서 세탁한다.
카레
비눗물로 먼저 닦아낸 다음 과산화수소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먹물
가루비누에 밥을 이겨 섞어 얼룩진 부분에 바른 다음 마르기 시작하면 비벼 세탁한다.
볼펜
알코올에 적신 천으로 얼룩진 부분을 닥아낸다. 또는 물파스를 바른 다음 비눗물로 세탁한다.
무즙으로 문지른 다음 미지근한 비눗물로 세탁한다.
김칫국 물
먼저 물에 담가 국물을 뺀다. 양파즙을 김칫국물이 묻은 앞뒤로 골고루 바른 다음 반나절 정도 뒀다가 세탁한다.
주스&콜라
거즈를 소금물에 적셔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오래된 얼룩은 글리세린으로 닦아낸다.
크레파스
흰 종이를 크레파스가 묻은 자리에 대고 그위로 다림질하면 기름 성분이 종이로 옮겨간다. 그리고 비눗물로 씻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