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금풍농원
그야말로 졸작중 졸작이 아닌가 한다.
많이 노력하고 퇴비도 나름 주었는데(150포) 생산풉은 고작 몇알
심은지 2년째 감나무 3그루, 더 지난 감나무에서 처녀작 4그루 도합 7나무에서 감 수확 30알(대봉 아기 얼굴만큼 크다)
댓가치고는 너무나 보잘게 없어 보인다.
다음해엔 교훈삼어 더 열심히 관심을 갖어야지
식물들은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했던가.
관심과 배려 더 즐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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