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말의 지혜

월명실 2013. 8. 21. 07:15

 

 

 

 

사람이 말을 하지 않고 산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말은 우리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우리의
생각을 상대에게 전하는데 말이 없다면 불편한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도 잘못쓰면 없느니만 못한 게 말입니다.명심보감
에서는 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 내리고 있습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듯하기가 솜과 같고 사람
상처내는 말은 날카롭기가 가시와 같으니,사람을 이롭
는 한마디 말은 중하기가 천금과 같고 사람을 상처내
마디 말은 아프기가 칼로 베는 것 같다.'
 
 
사람은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누군가에게 전화
를 걸어도 말을 하고 시장에서 물건을 흥정해도 말을 해야
하고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데도 말은 필요합니다.
 
말없는 인간관계는 생각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사람
사는 사회도 말로써 구성되고 지탱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
것입니다.이렇듯 이왕 해야 하는 말이라면 사람을 이롭게
는 말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순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는 싸우는 욕이
난무하고 어떤 사람을 헐뜯는 속닥거림이 끊이지 않고 누군
가를 함정에 빠트리기 위한 중상모략이 판치고 있음을 부인
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말에도 향기나는 말과 냄새나는 말이 있습니다.누군가
에 대해 말할 때 그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말은 향기 나는
말이고 상처를 내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나는 말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향기나는 말을 하며 사는 것이 자신의 입에
서도 향기가 나게 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 않고 말을 한다면
리가 사는 세상은 그 만큼 밝아지고 따듯해 질 것입니다.
 
말은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 밖으로 나온 것입니다.
로버트슨이라는 사람은 말에 대해 "말은 마음의 지표요 거울
다."라고 정의를 내렸고 플로리는 사람은"좋은말은
람을 신성하게 만들고, 나쁜말은 사람죽인다."
정의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향기나는 말을 하며 
사는 것이 자신에게 닥쳐올지도 모르는 화를 모면하는 가장
실한 방법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을 항상
가슴에 담고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언젠간 그대에게도 말 한
디로 천 냥 빚을 갚는 행운이 찾아 들지 모릅니다.
 
-화를 입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
※예쁜 꽃사진은'줄리엣'님의 작품중에서...
 
전건이
  
  

 

'생활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통한옥의 명품 윤증고택을 찾아  (0) 2013.08.21
어느 노인의 지혜  (0) 2013.08.21
외줄 타는 소년  (0) 2013.08.21
무궁화 (無窮花)의 날를 아십니까  (0) 2013.08.20
칭찬 10계명  (0)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