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첫사랑 이야기

월명실 2013. 8. 18. 12:56

 

 

 


 

첫사랑 이야기

 

  세상에는 도저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

것들이 있습니다.또 진실된 마음을 갖지 않으면

절대로 깨달을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첫사랑입니다.

첫사랑은 예쁘고 순수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소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한 소녀에게 미래를 걸고,

또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마음에 품은 한 소년을

 통해 아름다운 꿈을 봅니다.

 

 

그래서 첫사랑은, 소년에게는

미래에 대한 새로운 포부와 의지를 심어주고,소녀

에게는 장밋빛 꿈을 꾸게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첫사랑이 이루어지길소망하지만

개 그것은 소망으로만 그치곤 합니다.

 

 

하지만 설령 첫사랑을 이루지 못했다 해

괜찮습니다.그것은 언제까지고 우리의 가슴속에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서 떠올릴때마다 행복을

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망망한 바다라면 첫사랑

미래를 비추는 등대입니다. 인생이 미완성의 그림

이라면 첫 사랑은 인생이라는 커다란 화폭에 찍은

첫 점입니다.

 

 

인생의 황막한 속에서 첫사랑

슬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첫사랑은 힘든 세상살이에 풋풋한

생기를 불어넣어줍니다.그래서 사람들은 가슴속에

첫사랑의 기억 하나쯤 품고 있나 봅니다.

 

 

 

 

 

한 소년이 사랑하는 소녀에게 이런 편지를 썼대요.

 

내 사랑, 설령 천 개의 산을 넘고,

만 개의 강을 건너고, 불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고

해도 반드시 네 곁으로갈거야,하늘이 갈라지고,벼락

이 친다해도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지구가 멸망하는

그날까지도!"

 

 

그리고 펀지의 마지막에 이렇게 덧붙였대요.

'추신,만악 이번 토요일에 비가 안 오면 데리러 갈께.'

 

 

그녀에게 쓰는 편지는

표현이 다소 서툴러도 괜찮아요. 백마디의 화려한

미사어구보다 진심이담긴 당신의 한마디에 그녀

감동할 테니까요. 

 

  

 

전건이

   오래도록 기억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