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마음을
다시 한번 헤아리며
장사익의 "꽃구경"을 불러봅니다.
끝까지 듣고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시다.
모처럼 한없이 울었어요~
고려장의 내용을 장사익이 노래 불러 심금을 울린 노래말 내용이다
삶이 어려워 부모를 산너머 산골에 버려야 할때~
어머니는 돌아갈 아들이 길을 잃을까~
솔잎을 뿌리는 부모님!
그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자식!
언제나 자식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노래했다
요즘은 치매로 자식을 못 알아보는 부모를...
요양원에 모셔야하는 현대판 고려장을 생각케 하는 대목~~~
부모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헤아리며
장사익의 "꽃구경"을 불러봅니다.
끝까지 듣고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시다.
모처럼 한없이 울었어요~
받은 Mail →합천 황매산 철쭉-꽃구경 가요 ← 편집 합니다.
2015.4.28. 아띠할멈.().
마음이 짠 하셨지요 ▼ 차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