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100년전 고요한 아침의 나라
월명실
2015. 2. 2. 23:22
100년전 고요한 아침의 나라
두시간짜리를 한시간짜리로 편집한 자료.
독일의 성 베네딕도회 신부인,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가 1925년에
한국을 두번째 방문하면서, 당시 조선의 풍물을 영상에
담아낸 기록영화로
흑백 무성영화.(100년전 우리의
생활상입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
클릭